문뜩 헤비한 믹스(?) 에 대해



기타를 치는 사람이라면 대략 그럴테지만
뭔가 기름지고 생생하면서 꽉찬 드라이브 소리를 앨범에서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저런 스케치 작업을 하거나 데모곡을 녹음할 때면
그렇게 기분이 좋아졌던 느낌을 살려내고 싶은데
해보면 항상 뭔가 푸석푸석 하니...

하여간 맘에 안들죠

EQ질을 잘못한 것인가 톤을 잘 못 잡은 것인가
...
뭐 모두 맞긴 할텐데..어떻게 바로 잡아야 할지 ..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악기별로 잘 섞이고 밸런스가 잘 맞아서 레벨을 올려도 피크를 치지 않고
개별 소리들도 이쁘게 살아남아있는 믹스를 해주고 싶은데 ..

ㅋㅋㅋ
어렵네요..

그래서 문뜩 앨범에 곡을 하나 참고(?) 해볼까??..
하며 이것저것 꺼내듣다가 Alter Bridge 곡을 하나 꺼내서
TC Assimilator에 넣어서 돌려봤지요

뭔가 많은 저음과 생각보다 적은 고음..
믹서에 ALT로 뽑아서 녹음해서 일까..
뭐 대략..그냥 넘어가고

이런 느낌의 EQ잉이 되도록 녹음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대략 간단하게 녹음해본 겁니다

평소 좋아하는 HD147의 소리랑 MicroX의 피크 베이스 소리
Apple Loop에 있는 열라 달려주는 탱탱 거리는 펑크 드럼 소리랑..ㅋㅋㅋ
기타를 두번 해줬으면 좋았을까 싶지만..

기타랑 베이스에 그냥 스테레오 감만 줘서 믹스해봤네요..

음..

기타가...여전히 푸석푸석해...ㅋㅋㅋ...

..
.

문뜩 자다가 인나서...뭐 ...해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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