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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3.12.30 Read or Die

Read o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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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
(Read or Die)


뭐랄까 대첵없는 제목이지 않나 싶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략 6~7편 정도였던거 같은 OVA 판을 나름데루 흥미있게 봤었는데
솔직히 말해 그다지.. 특별난거 없는 뭐 그럭저럭 인 기분이었기에...
TV판이 나온 이후에도 그렇게 주목하지 않았던거 같다

역시 새로운걸 찾아서 어슬렁 거리던 중에.. ROD TV판에 손이 가기 시작했다
이전OVA의 기억은 '정신없이 흘러가는 종이들의 유연하면서도 역동적인 매우 속도감 있는 화면전개...'
그런 것이었는데 역시 TV판도 기대대로 그러한 화면들을 보여준다
거기에 한명이었던 종이술사가 3명.. 각기 분명하게 다른 성격의 캐릭터들 그리고 말도안되게

건방짐으로 똘똘 뭉친 태도의 '네네네' ..(히안한 이름이다..)

하여간 캐릭터의 증가로 기본적인 전개 에피소드 역시 늘어나게 되는거 같다
OVA판에 등장한 종이술사를 찾아 헤메는 네네네와 그 .. 명목상 보디가드인
3자메..뭐 아직까지 같이 뭔가 하는거 같지는 않지만 배후의 뭔가 스러운 녀석들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고

여간해서 잘 빠지지 않는 학교배경의 에피소드까지...

스토리가 진부하거나 뭐 그런건 아니지만
일반적인 TV판의 특성을 거의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기분이 살짝 들어오기도 한다..

암튼 ROD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독특한 소재..그리고 매번 신경써주는 오프닝 영상..
매편마다 이전편의 영상을 짜집기해서 오프닝 영상을 만들어준다..

중간중간 스탭 목록을 나열하는 장명또한 인상적이고 감각적이었다는. 기분이다
(물론 기발하다기보다는...그렇다는거다..)


움..

오늘도 3편이나 봐버렸다

더볼지도 모르겠는데..
참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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