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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1 Macbook -> Macbook PRO (3)

Macbook -> Macbook PRO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그냥 신형 맥북 프로가 나왔다길래 들여다 봤는데..
이게 시간이 갈 수록 .... ....그렇게 되더군요....

그러나 가격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말도안되는 가격이라...
참고  참다가....
이번에도 반 홧김에... 질렀습니다..

그러나. .신형은 도무지 안되겠다는 나름 자그마한 자제를 하고는 구형으로
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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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때에는 '완벽한 MAC' 이었던가 ..그랬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모든 것을 Mac으로' 더군요..
국내에서는 어려운 말이라는 것을 다들 알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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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역시 신형이 좋겠지만 구형도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눈앞에 있는걸 보면 좀 더 이뻐보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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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맥북과 대략 비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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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맥북이 역시 개성있긴 합니다만..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요..
시야각, 밝기 등등 맥북 프로의 압승입니다..

맥북에서 가장 큰 불만 2개중 하나이던 시야각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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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사과를 띄웠습니다..ㅋㅋ
그리고 휙휙 넘어가는 이 인트로 동영상을 ..
뭐 처음 보는 것도 아니지만..나름 흥분하며 들여다 봤죠..ㅋㅋ

그리고는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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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사실 개봉 후 몇일 뒤에 포스팅 합니다.. 
첫 부팅 후 이런저런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하면서 맥북보다 
좋아진 점을 꼽아보자면..

1. LCD : 타사의 노트북은 LCD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맥북은 이거 도무지 색을 믿을 수 없게 해줍니다.. 시야각 문제도 그렇고 이래저래 겪어보면서 정말 고민 많이 했던 부분이네요.. 이게 맥북 프로에서는 매우 뛰어남(?)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겠다는 느낌은 됩니다..ㅋㅋ

2. 냉각팬 : 맥북의 본체는 플라스틱(?) 같은 느낌입니다... 그게 맞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하단부 특히 전원이 입력되는 부위의 발열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거까진 좋은데. 어지간한 작업을 하면 ..누군가가 표현하길 공중부양 할것 같은 냉각펜 소리를 들려줍니다. 사실 상판이 다 식더라도 이 소리는 계속됩니다. 맥북 프로는 디폴트 냉각펜 동작 속도가 다른 탓도 아마 있겠지만 몸 전체가 방열판 처럼 금속이라... 이 부분에서는 월등합니다.. 물론 온몸이 다 뜨거워집니다..ㅋㅋㅋ 하지만 외장 키보드를 사용하기에 이건 그닥 문제될 것이 없고..오히려 이러면서 냉각펜이 잘 안돌거나 조용하게 되더군요.. 이거 역시 매우 만족한 부분입니다..

3. 살짝 넓어진 화면 (?) : 정확히 말해서는 해상도 문제입니다... 1280x800 에서 1440x900으로 바뀐거지만.. 처음 체감한 느낌은 확 트인 기분입니다..ㅋㅋ 몇일 쓰다보면 또 뭐 그런게 없어지긴 하더군요... ㅋㅋㅋ (익숙해져서리..)

4. 조금 빨라짐 : 스펙이 2.0G에서 2.5G로 넘어왔기 때문에 알게모르게 차이가 있습니다. 두개를 딱 놓고 비교한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비교는 못하겠지만요.. 물론 CPU내부 캐쉬나 이런저런 스펙도 좋아졌기에..빨라졌습니다. 그렇지만 2배 빨라짐.. 뭐 이런건 아니겠죠..ㅋㅋㅋ..이전보다 좀 더 자연스러워진 느낌입니다..

5. 백라이트 키보드 : 조도센서에 의해 주변이 어두워지면 키보드에 불이 들어옵니다... 왠지 좀 자잘한 기능이지만.. 처음 보면 우와~ 하게 되더군요..ㅋㅋㅋ...

6. 사진에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옆면에 DVI포트가 있습니다. 맥북에서는 어댑터를 구매해서 달아야 헀지만 이건 바로 연결 가능한 포트가 있습니다.. 이거도 별거 아닌듯 하지만.. (타사 노트북에는 대부분 VGA포트가 달려있지요..) 매우 편리합니다...ㅋㅋㅋ 가방에 짐 하나가 줄어든 다는 것은...

ㅋㅋ




단점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드교체 : 이게 가장 큰것 같아요.. 하드를 바꾸려면 아예 상판을 다 들어올려야 한다는 것. 게다가 애플 케어와 이래저래 얽혀 있어서 쉽사리 손댈 수 없다는 것이지요... 최근 맥북에 장착했던 320G하드를 달고 싶지만 뚜껑을 따야하는 어려움이 있어..그냥 250G에 기존의 이런저런 것들을 셋업했습니다..이거하면서 레오파드를 3~4번 깔아버린듯 하네요..ㅋㅋㅋ


2. 키감 : ... 좋아하시는 분들은 맥북 프로의 키감을 더 좋아하시는 듯 합니다만..개인적으로는 맥북 쪽이 좋았던 듯 해요...기존 키보드의 느낌과는 좀 다르지만..몇 년간 익숙해져서 그런지..그쪽이 더 좋더군요...이것도 뭐 익숙해지면 되겠지만요..

3. 이런저런 포트의 배치 :  이것 역시 취향에 따라 장점이 되겠지만요.. 모든 포트가 좌우로 분산 배치되었습니다.  가령 USB포트가 좌우면에 하나씩 있고 DVI, Firewire, USB가 우측, 전원과 또다른 USB가 좌측에 있습니다. 사방으로 선이 연결된 모습은 왠지 지저분해보이네요..ㅋㅋ 맥북은 한쪽에만 있었지요..좁아서 불편하기도 헀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모습이 더 좋아요...ㅋㅋㅋ

4. 뚜껑 열기 스위치 : 맥북은 닫혀 있던 맥북을 열때에는 그냥 홈에 손가락을 넣고 열면 됩니다만, 맥북프로는 버튼을 눌러서 고정을 풀고 열어야 하더군요. 작은 동작 하나 이지만...왠지...왠지..좀 그렇습니다...ㅋㅋ

이래저래 단점을 적었는데요. 대부분 취향 문제입니다...ㅋ.. 
저는 대략 이녀석에 만족 중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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