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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30 DSLR 지르다~!! E-510

DSLR 지르다~!! E-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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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잘 써오던 H1에서 H9으로 기변 을 꿈꾸고 있던 차에..
우연히 어~? 싸네?? 싶었던 E400 ...
그리고 올림 매장에서 추천했던 E410 ..
결국...뒤적 뒤적.. 하며 ... 눈길을 주기 시작한 E510을 어제 주문 넣어버렸습니다..
..

내일 부터 필요하긴 하지만...
주말이고 연말이고..이래저래 아마도 담주 수, 목 정도나 받지 않을까 하며
안타까워 하는 중입니다..
..

일단 작은 크기와 가벼움(?) 이라는 부분에 ...
그리고 맨 처음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던 시리즈라..
다들 니콘이니 캐논이니 하며 쫒아들 가는 모델들을 놔두고
이걸로 선택했네요..

..

H1에서 불편했던건 각종 설정을 하려면 여러번 꾹꾹꾹 눌러야 하고
그 사이에 이미 찍어야 할 포즈와 표정들은 휘릭 휘릭 날아가고..
이런 것들..
완전 자동  모드에서 ..P모드 그리고 최근 S 모드를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이런 조작성에 대해...아~...
하면서 잘은 모르지만 DSLR 은 좀...(?) 이라는 어렴풋한 기대감에..
DSLR 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인물을 찍어대고 있고..
야외도 있지만...대략 어두울 때 ... 실내..와 같은 상황에서 더 많이 사용하는데..
H1은 좀 된 모델이라 그런지 ISO 800까지 지원되고
400~800에서는 눈에 좀 거슬리는 양의 노이즈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ISO를 대략 200..혹은 400선에 고정시키고 더이상 올리지 않는 편이라..
원하는 만큼의 셔터 스피드를 얻기 힘들더군요..

DSLR은 적어도 센서가 더 크니깐....쫌 더 밝다(?) 라는 ..
어디선가의 이야기에 휙 ~! 하기도 했고..

H1의 LCD는..왠지 입자가 크기 때문에...
포커싱이 제대로 된건지 안된건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리고..퓨파인더는..대략..난감한 아담한 사이즈..ㅋㅋㅋ...

암튼 H1으로 실내 ..야간 등등의 상황에서 카메라를 꺼내고 전원 켜고
렌즈 캡을 열고 촬영하는 데 까지 30초~1분 이내(?)에 모두 설정 완료 해야 하는 경우
가 많은 지라...ㅋㅋㅋ..

금방 켜져~ ..라던가 포커싱이 빨라~ 라던가 하는 이야기들로
연혹되어 DSLR...

아..
암튼 이런 와중에.. 가격때매 눈에 들기 시작해서
매장에서 몇 번 만지작 거려보고... 그냥 이거~! 하고 결정해버린..
510...zz..

아직 받아서 써보지를 못했기 때매.. DSLR 에 대해 기대 했던 것들이
어느정도 까지 될지는. ..
아직.. 모르겠네요..
..
..

안타까운건..동영상은 어찌한다지(?????)
공연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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