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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22 하이~! Dark Terror
  2. 2010.04.24 오랜지 듀얼 테러(Orange Dual Terror) 구매기

하이~! Dark Terror


SIGMA | SIGMA DP2 Merrill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3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4:08:21 23:29:44


오늘 집에 들여온... Dark Terror!!!


오렌지는 몇 년 전부터 국내에 뭔가 어이없게도 많이 눈에 띄는 앰프가 되었습니다..ㅋ

아마도 국내 수입사가  TV나 행사 등등에 협찬을 적극적으로 하고...  저렴한 가격이 풀진공관 그리고 들고다닐만한 무게(?)의 Tiny Terror를 내 놓으면서인것 같은데요..


저는 Tiny Terror가 아닌 Dual Terror를 시작으로 오렌지에 맛을 들이게 되었습니다..ㅋㅋ


별로 특색이 없는 앰프(?)...뭐 그런 이야기를 하는 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뭔가...무식하게 스트레이트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그렇습니다..

불편하지만... 뭔지 알 수 없는 매력이 있는...


Dual Terror는 30W이고 나름 들고다닐 만 하지만... FX Loop이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ㅋㅋ


그래서 사실 다음 오렌지를 구매한다면 TH30을 생각하고 있었고.. 이번 펜타에서 테스트 해보면서..

아~ 이거면 되겠다 했는데...


짐루트 테러 2개를 들고 나왔던 Deftones를 보고는...

이거..이거~ 하며 Dark Terror에 눈을 돌리게 되었네요..ㅋㅋ




SIGMA | SIGMA DP2 Merrill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3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4:08:21 23:29:07



사실 멀티 이펙터 같은 느김의  HD147에서 Dual Terror 로 넘어올 때 정말 몇 년 걸린 것 같습니다..

앰프와 공간계 모듈레이션계 등등이 제각각의 위치에 있고 쓱쓱 돌리면 예상했던 결과가 나오는 HD147이었다면

Dual  Terror는 앰프를 크런치로 잡고 기타의 볼륨으로 클린을 만들거나 게인부스터를 켜서 드라이브를 만들거나... 딜레이 레벨과 톤을 많이 낮춰서 딜레이를 걸어주거나.. 

아무튼 뭔가 지금까지 익숙하던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하는 새로운 경험 이었네요..ㅋㅋ


불편하지만... 그 결과가 ..뭐랄깨 매력적인...

특히 볼륨을 낮춰서 만든 클린은....그냥 클린채널 앰프를 사용할 때와는 또다른 매력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앰프에서 찌그러져 버리는 딜레이역시 그 뭔가 맛이 있구요..ㅋㅋ


하지만... 날이 갈 수록  Dual Terror도 무겁다는...ㅋㅋ

들고나가기 힘들다는...


그래서 일단 FX Loop이 있는 Dark Terror로...ㅋㅋ


잠시 만져본 결과...Dual Terror보다 게인량이 많고 음량은 좀 작고... 덩치도 작고...

뭐 그렇군요....ㅋㅋ

좀 더 돌려봐야 겠지만...Dual Terror보다 좀 푸석한 부서짐 이랄까.. 그런 느낌 입니다..ㅋㅋ


이녀석으로 실제 드럼이랑 같이 합주가 가능할지는.. 함 해봐야 겠지만...ㅋㅋ Dual Terror보다는 들고나가기 좋읗듯...하여 기대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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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지 듀얼 테러(Orange Dual Terror) 구매기



Orange Dual Terror

오늘 왔습니다...ㅋㅋ.. 꽤 오래전부터 고민하던 Orange 앰프네요.... HD147의 편리함에 대해서는 아무런 불만도 없지만.. 언젠가부터 풀진공관에 대한 그리움(?) 이라던가... 쭉쭉 뻗어줘서 보컬까지 잡아먹어주던 ... 스스로 만족하던 톤에 대해 다시 회상하게 되면서... 다시 V-Twin이나 RAT같은 과거 메인 드라이브였던 아이들을 꺼내다가.. 다시 앰프로 돌아서서 생각하게 된 녀석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작고 가벼운 앰프를 생각했기에 Tiny Terror를 생각했지만... 

우연히(?).. 충동적으로 낙원에 가서 보니... 매장에 Tiny는 없고 Dual만 있어서 이녀석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소리는 그냥 스트레이트한 앰프(?) .... 기능적으로 매우 불편한.그냥..앰프...였습니다.. ..

OLYMPUS IMAGING CORP. | E-3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4.5 | +1.00 EV | 3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24 13:43:56

낙원 방문때는 마음을 다잡고..(?) ...전혀 다른 녀석을 바로 옆 가계에서 집어 들고 나왔죠...그리고 1주일 지나서... 다시 이녀석이 생각나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Tiny와 별반 다르지 않은 크기 (가로세로 몇 cm정도씩), 2~3kg정도 무거운 체구라던가.. FAT채널이 추가되었고 7.5, 15W 에서 30W모드가 추가된 것...

사실 이녀석은 갈아마셔주는 드라이브가 매력이라고 팔고 있지만... 공간계 없이는 왠지 허전해서 못 견디는 성격 탓에 앰프는 가능한 클린으로 가고 앰프 이전에서 모두 해줘야 하는 상황이라... 클린..그래 클린을 다시 확인하고 결정하자..하는 마음에 그제 저녁에 프리버드(Freebud)장안평 매장에 들렀는데.....

이건...좀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넘어서면서도 왠지 끌리는 모습에...결제를 해버렸습니다...
(거기서 드럼 판매 담당이신듯 한 분이 저를 알고 계시더군요... 어디까지 기억하시는지 잘 모르겠으나...워낙 기억력이 오래가지 않는 편인 저는 좀처럼 기억이 나지 않지만... 프리버드에서 인큐베이터로 공연할 때 몇 번 저를 봤다는...ㅋㅋ...왠지 뿌듯하면서도 신기한 일이죠....ㅋㅋ...무엇보다.. 그때.. 기타톤을 기억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 가장 기분 좋네요...인플레이라는 팀에서 기타치셨다는데...)

OLYMPUS IMAGING CORP. | E-3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4.5 | +1.00 EV | 3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24 13:44:13

매장에는 재고가 없고..그냥 월드뮤직인가..하는 국내 딜러쪽으로 주문을 넣어주는 방식이더군요. 결국 택배 거래..그리고 오늘 오전에 받았네요..살짝 깎아주긴 했는데..아마 온라인 거래할때 주는 포인트 정도 빼고 샀다는 느낌이네요..ㅋㅋㅋ 게다가 무이자가 아닌 할부를 해줘서...ㅋㅋ

OLYMPUS IMAGING CORP. | E-3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4.5 | +1.00 EV | 3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24 13:44:31


아무튼 책상위에 올려 놓은 녀석은...역시 생각보다 크군요... 조작법이나 뭐 그런것들은 별 다른게 없고... 다만 집에서 캐비넷으로 쓰고 있는 마샬 밸브30의 스피커가 4ohm이라 여기에 연결하지 못하고 급한데로 8ohm으로 되어있는 오디오 스피커에 물려봤네요..역시 소리는 ...뭐 ...엉망이지만.. 일단 소리가 나는구나만 확인했습니다..


OLYMPUS IMAGING CORP. | E-3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4.5 | +1.00 EV | 3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24 13:45:19



아시겠지만 어느정도 볼륨을 뽑아주지 않으면..게다가 캐비넷도 받쳐 주지 않으면...그냥 푸석푸석한 앰프니깐요....ㅋㅋ...암튼 아직 제대로된 소리는 못 들어보고...책상 옆에 잘 모셔놓고 있습니다.....



OLYMPUS IMAGING CORP. | E-3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4.5 | +1.00 EV | 3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24 13:45:29

어딘가... 악동같은 느낌의 앰프네요... 마침 캐비넷도 그렇고, 음량때문에 집에서는 좀처럼 활용하기 어렵군요...ㅋㅋㅋ...오렌지 캐비넷도 같이 장만하면 좋겠지만...들여 놓을 곳도 없고...ㅋㅋ...일단..참았습니다...DI통해서 Line out을 뽑아내기라도 하고 싶은데...어제 종일 찾아보니 Dummy load개념의 무엇인가가 필요하더군요....ㅋㅋ ... 제대로된 물건은 다들 비싸고..직접 만들어 볼까도 했는데..(구조는 간단하니..) 용량이 큰 저항 부품 구하기도 귀찮고....불안불안해서 ..이것도 일단..참고 있습니다...ㅋㅋ


OLYMPUS IMAGING CORP. | E-3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4.5 | +1.00 EV | 3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24 13:46:13

내일 합주때 들고가서 한번 쭈욱 땡겨봐야 느낌을 제대로 알 것 같습니다...그런데 저 문양은 뭘까요...일부러인지 실수인지 녹색이 제자리에서 좀 벋어나 있는데...ㅋㅋㅋ



OLYMPUS IMAGING CORP. | E-3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4.5 | +1.00 EV | 3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24 13:47:08


박스에도 써있습니다만 인상적인..그리고 거만한 문구네요.... 자신감 이겠죠..


VOICE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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