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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22 하이~! Dark Terror
  2. 2014.07.17 평일 낮에 공작놀이...

하이~! Dark Terror


SIGMA | SIGMA DP2 Merrill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3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4:08:21 23:29:44


오늘 집에 들여온... Dark Terror!!!


오렌지는 몇 년 전부터 국내에 뭔가 어이없게도 많이 눈에 띄는 앰프가 되었습니다..ㅋ

아마도 국내 수입사가  TV나 행사 등등에 협찬을 적극적으로 하고...  저렴한 가격이 풀진공관 그리고 들고다닐만한 무게(?)의 Tiny Terror를 내 놓으면서인것 같은데요..


저는 Tiny Terror가 아닌 Dual Terror를 시작으로 오렌지에 맛을 들이게 되었습니다..ㅋㅋ


별로 특색이 없는 앰프(?)...뭐 그런 이야기를 하는 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뭔가...무식하게 스트레이트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그렇습니다..

불편하지만... 뭔지 알 수 없는 매력이 있는...


Dual Terror는 30W이고 나름 들고다닐 만 하지만... FX Loop이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ㅋㅋ


그래서 사실 다음 오렌지를 구매한다면 TH30을 생각하고 있었고.. 이번 펜타에서 테스트 해보면서..

아~ 이거면 되겠다 했는데...


짐루트 테러 2개를 들고 나왔던 Deftones를 보고는...

이거..이거~ 하며 Dark Terror에 눈을 돌리게 되었네요..ㅋㅋ




SIGMA | SIGMA DP2 Merrill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3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4:08:21 23:29:07



사실 멀티 이펙터 같은 느김의  HD147에서 Dual Terror 로 넘어올 때 정말 몇 년 걸린 것 같습니다..

앰프와 공간계 모듈레이션계 등등이 제각각의 위치에 있고 쓱쓱 돌리면 예상했던 결과가 나오는 HD147이었다면

Dual  Terror는 앰프를 크런치로 잡고 기타의 볼륨으로 클린을 만들거나 게인부스터를 켜서 드라이브를 만들거나... 딜레이 레벨과 톤을 많이 낮춰서 딜레이를 걸어주거나.. 

아무튼 뭔가 지금까지 익숙하던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하는 새로운 경험 이었네요..ㅋㅋ


불편하지만... 그 결과가 ..뭐랄깨 매력적인...

특히 볼륨을 낮춰서 만든 클린은....그냥 클린채널 앰프를 사용할 때와는 또다른 매력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앰프에서 찌그러져 버리는 딜레이역시 그 뭔가 맛이 있구요..ㅋㅋ


하지만... 날이 갈 수록  Dual Terror도 무겁다는...ㅋㅋ

들고나가기 힘들다는...


그래서 일단 FX Loop이 있는 Dark Terror로...ㅋㅋ


잠시 만져본 결과...Dual Terror보다 게인량이 많고 음량은 좀 작고... 덩치도 작고...

뭐 그렇군요....ㅋㅋ

좀 더 돌려봐야 겠지만...Dual Terror보다 좀 푸석한 부서짐 이랄까.. 그런 느낌 입니다..ㅋㅋ


이녀석으로 실제 드럼이랑 같이 합주가 가능할지는.. 함 해봐야 겠지만...ㅋㅋ Dual Terror보다는 들고나가기 좋읗듯...하여 기대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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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에 공작놀이...

전에 오토와(백설공주)를 만들면서 오버드라이브랑 같이 묶어서 케이싱을 했었는데요..


그때 같이 한 것이 808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열어보니.. BB Pre였네요..벌써 몇 년 전부터 이건 808소리야..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우렁차더라니...ㅋㅋ


암튼 오늘은 그때의 오버드라이브를 다시 꺼내어 단독으로 케이싱 했습니다..



SIGMA | SIGMA DP2 Merrill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2.8 | 0.00 EV | 3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4:07:17 15:41:22


뭐 나사풀고 꺼내서 몇개 배선만 정리해서 다른 케이스에 다시 넣은것 뿐이지만...ㅋㅋ

In/Out 소켓의 뒷부분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야 하는 구조의 케이스라..ㅋㅋ

결국 Out 쪽 소켓을 작은 것으로 바꿔 달고 마무리 했습니다..ㅋㅋ



SIGMA | SIGMA DP2 Merrill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2.8 | 0.00 EV | 3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4:07:17 16:19:51


나름 풍성했던 페달보드는 지금 이정도..남아 있네요..ㅋㅋ


SIGMA | SIGMA DP2 Merrill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0sec | F/2.8 | 0.00 EV | 3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4:07:17 16:27:01



지난번 들고 나갈때 와와 페달도 빼고 나름 가볍게 한다고 했는데...

차 없이 들고다녀보니..이건 아니다 싶어서 좀 줄이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막상 들고 나가니 이상했던 노바드라이브도 내렸구요..ㅋㅋ


전체 소비 전력을 낮춰서 페달 파워도 가벼운것으로 갈아타려고 했으나..ㅋㅋ


플래시백x4가 ... 허락을 안해주네요..ㅋㅋ


플래시백에서 이녀석으로 바꾸면서...기능, 소리는 모두 맘에 드는데..크기가...ㅋㅋ

게다가 전류도 300mA를 잡아먹어서...고민입니다..ㅋㅋ


조만간 다시 flashback으로 돌아갈지도 모르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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