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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8 Apogee Duet Custom Breakout Cable No.2 (1)
  2. 2009.03.05 Apogee Duet Custom Breakout Cable No. 1 (1)

Apogee Duet Custom Breakout Cable No.2


처음 청체불명의 막선으로 만들었던 것을 다시 뜯어서.. 공연용으로 가지고 댕기다가
뭔가 쉴드가 문제가 생겨서 잡음이 무지막지하게 나기 시작한 카나레 케이블을 잘라서 다시 만들어 봤습니다..

원래는 완전 풀셋으로 6개의 연겨 단자를 모두 만들었으나...허헐...
케이블 두께가 장난아니게 되어..그냥 다시 모두 뜯어내고 메인 아웃만 잡았습니다..

평소에는 아웃만 쓰고 가끔 녹음할 때나 마이크가 필요하겠다 싶어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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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번에는 커넥터에 껍대기도 붙어있었는데..왜 빠진건가 싶으시겠지만...
일부러 안 달았네요..

그냥 비됴 카드와는 조금 달라서인지... 후드를 끼워넣으면 Duet본체에 고정이 잘 안됩니다...
일반 D-Sub케이블을 따서 만들었다면 또 이야기가 다를듯 한데..
흔히들 파는 후드는 저 금속 부분을 잡아주려고 금속 부분 위 아래 공간을 플라스틱으로 덮게 되는데.
.덕분에 소켓에 끼우면 이게 끝까지 들어가지 못하게 합니다..
아무튼..
일단 저래놨네요..

테잎이나 뭐든 구해서 둘둘 말아서 써볼까 합니다..

정폼 케이블과의 차이점은..
역시..

작고 간편해진다는 것...

그러나...기대했던것과는 다르게 역시 정품과는 많이 다른 소리를 내어줍니다..
일단 소리가 좀 작아져요... 
그래서 정확하게 톤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기가 좀 어렵습니다..ㅋㅋ..잘 모르겠네요..

그냥 끼워놓고 쓸 때는 잘 모르겠고...
정신없이 합주하거나 할 때에도 역시...그닥 구분이 안가기에..
이정도에서 만족하려 합니다..

슬슬 구상하고 있는 다음버젼은...

Breakout Box 입니다..
외국사람이 벌써 손으로 만들어서 팔고 있는 녀석과 같은 컨셉으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케이스는 이미 구해놨으나..이거..구멍 뚫기가 쉽지 않아서....언제까지나..보류~ 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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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gee Duet Custom Breakout Cable No. 1


ㅋㅋㅋ..

얼마전...남몰래 장만해버린..ㅋㅋ.. Duet..여기 달린 breakout 케이블 말입니다..
처음 박스에서 꺼내들고.. 헉~! 했습니다..
케이블 자체는 얇은데 커넥터 부분이 묵직한 것이... 믿음직 스럽기도 하지만.
이거 들구나가려면 ....헐..~~
게다가 하나씩 꼈다 뺐다 하려면 귀찮겠다~ 했더랬죠..

찾아보니... 이미 이걸 박스로 만들어서 파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는 제조사 홈페이지에 제품 스펙이 나오면서 핀별 기능이 나와 있는게 아닙니까..ㅋㅋ

첨에는 박스를 구매하는걸 고려헀으나...웃기는 환율탓에 일단 보류...
수입처에 케이블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지 알아봤으나..재고가 없다는군요..
언제 수입될지 알수 없다고 하고... 가격도 원래 4만원대? 였는데.. 환율탓에 6만원쯤  할꺼라는 소리나 하고...
..

그리고는 별 생각없이... 케이블 파는 곳을 들락 거리다가..
만들어보자~!! 하는 생각에...ㅋㅋ

자잘한 부품들을 찾아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결국에는 케이스와 뉴트릭 커넥터 등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마음 먹고..주문을 넣었으나..
아직 안 왔네요..ㅋㅋ

오늘 낮에 용산에 가서 추가로 구매한 D-Sub 소켓과 55 커넥터 암놈을 가지고
일단 핀 배열도 확인할 겸 만들어버렸습니다..
메인 아웃만 사용하는 케이블루요..

D-Sub의 후드에 선 빠지는 구녕이 얇기 때문에 굴러댕기던 B.K. Sound 막선(?)을 쓰려고 했으나 못 쓰고
좀 더 막선인...정체 불명의 스피커 선(?) 어디 쓰다 남은 선을 찾아서 연결해봤습니다..
음질이 떨어지겠지~ 하는 생가도  하면서 ..뭐 간편하게 들고 댕길 요량으루요...

OLYMPUS IMAGING CORP. | E-51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5sec | F/4.5 | 0.00 EV | 14.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9:03:05 23:19:17

D-Sub는 일단 여분으로 있으니깐.. 맘 놓고 작업했는데요..
역시 조밀한 배치로 되어 있어서..덜덜거리는 떔질 실력으로는 쉽지 않군요...
납도 엄청 들이마신 기분...ㅋㅋ

연결해서 테스트해보니 별 잡음 없이 잘 나오는군요...
이거 생각보다 만족스럽네요...

그러나 역시 원래 정품 케이블과 바꿔가며 들어보면..
공간감이 확 줄어들면서 답답해지는 소리가 되는군요..
모니터링 환경이 매우 후진 상황임에도 ....왠지 느껴지게 달라지는군요...ㅋㅋㅋ
이거 대체 어떤 선재를 써야 하는거지??..

아무튼 하나씩 사 모아둔 땜질 할 것들 중 첫 번째를 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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