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gee Duet'에 해당되는 글 5

  1. 2009.07.09 크흑.. 좌절...앙상블 고장 (1)
  2. 2009.03.16 리얼 드럼...
  3. 2009.03.08 노랑빡스!! Sonix Maximizer
  4. 2009.03.08 Apogee Duet Custom Breakout Cable No.2 (1)
  5. 2009.03.05 Apogee Duet Custom Breakout Cable No. 1 (1)

크흑.. 좌절...앙상블 고장


작년 퇴직금을 받아서 ... 앙상블을 중고로 홀랑 사버렸답니다.. 써본중에 가장 헉~ 소리나는 가격의 물건이라 정말 조심히 다루었는데.. 물건 처음 받고서 얼마 지나서 부터 헤드폰 출력 쪽에 깔려있는 히스 노이즈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딱히 거슬리는 정도는 아녔는데.. 이게 헤드폰을 쓰고 케이블을 꼽았다가 빼면 확 달라지는 느낌이 ...44.1k로 하면 엄청 크고 48k나 96k 로 하면 쫌 작아지더군요.. 암튼 메인 입력이나 출력쪽에는 별 무리가 없고 헤드폰만 그렇더군요..구글링을 통해 확인해보니.. 외국서도 비슷한 증상이 몇 몇 있는듯.... 암튼 참다참다 국내 수입사 측에 점검을 부탁드렸습니다..KOBA기간이었기에 정신없다고 하셨지만 급하지 않으니 확인좀 부탁드렸는데...뭐 결국 2~3주 정도 뒤에 .... 보드를 교체해야 할것 같다고 수리하려면 미쿡 보내야한다고..얼마나 걸릴지 기약이 없다고.. 가격도 엄청나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밴드 데모 녹음 때문에 구매했고 아직 뜨문뜨문 진행중이있기에 ..일단 돌려 받았습니다.....
직접 갔다 드렸고.. 돌려 받을 때에는 택배로 받아왔는데....랙 날개 한 쪽이 휙 접혀 있는 겁니다.. 정말 빵빵하게 뾱뾱이 비닐로 싸서 드렸는데.. 왠지 허술한 뾱뾱이에 싸여서 와있더군요.. 뭐 대략 테스트 결과 이상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썼습니다.. 그리고 오늘 간만에 드럼 녹음차 들고 나갔는데... 이건 뭐지?? 3, 4번 채널에 마이크 입력이고 라인 입력이고 안들어오는 군요.. 마이크로 놓고 게인을 올리면 올리면 많이도 올리면 빨간색으로 피크는 뜨지만.. 그밖에 소리는..뭐 안들어오네요.... ... 이건 또 뭐니.... 아... .. 정마 큰맘 먹고 구매한 건데..
원래 마이크 4개만을 사용하여 간략 한 구성으로 진행하는 녹음이었기에...
가지고 있던 Duet의 프리를 묶어서 앙상블의 1,2 듀엣에 1,2로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이거 참...
난감하군요..

아직 녹음할게 많은데...

새로운 인터페이스 (400f 생각중)를 구매하고, 이 녀석은 수리를 보내는게 맞는건지..
프리만 추가해서 나머지 채널로 쓰는게 맞는건지..

에고...에고..
장터에 400f도 올라왔고 RME의 QuadMic도 올라왔던데.......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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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드럼...

오늘 합주중에 간단한 샘플을 받아봤습니다..
예전에는 마이크 6~7개를 동원해서 말도안되는 드럼 마이킹을 해본적이 몇번 있는데요..
믹싱할 때마다 머리에 쥐가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과물도 그닥 만족스럽지 못했지요... 뭐 지금보다 아는 것도 없었고..
그냥 어디선가 본 것들로 가득 채워서 작업했던 이유도 있지만..
좋은 소리를 뽑기위해서는 그만큼의 장비와 장소와 기술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얼마전에는 4개를 써봤는데.. 이 역시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전체적인 톤 부분에서도 그렇고... 스테레오 이미지 때문인데요..
결국 다시 가장 최소한으로 가보자는 생각으로 최근 2개의 마이크로 
스테레오 마이킹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나름 좋은 프리와 컨버터의 듀엣에다가 그닥 좋지는 않지만..
가지고 있는 유일한 컨덴서 마이크 JM27 두 개를 물려서 드럼 앞에다 세우고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합주중에 쉬는 시간에 세팅하고 두어번 리듬을 쳐보라고하고
레벨 확인후 그냥 받았는데..

막! 한 것 치고는 만족스럽습니다..
역시 마이킹 위치에 따라 악기별 배치나 밸런스가 확확 바뀌는군요..
일단 킥과 스네어를 살리는 쪽으로 선택했는데..

역시 탐탐의 극단적인 패닝 느낌이 ..라던가..이런저런 것들이 아쉽긴 하네요..ㅋㅋ

아무튼 거기에다가 간단한 신스를 올려본 것을 첨부해봅니다..ㅋㅋㅋ

JM27 X 2, Duet, Logic으로 받아서 샘플링 후, Live6에서 신스를 올린 것이네요..
그리고 다시 Logic 에서 마스터링..ㅋㅋ 마스터링 과정중 심벌이 좀 날아갔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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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빡스!! Sonix Maximizer


 얼마전 어느 동영상에서 HD147로 완전 갈아마셔주는 톤을 내주며 리뷰하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때 HD147에 랙타입 이펙터로 EQ와 맥시마이져를 걸어주더군요. 톤이 맘에 들었다기 보다는 맥시마이져라는 녀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믹싱하면서 마스터 단에 소프트로 된 맥시마이져를 즐거 걸고 있는데..이걸 147에다 물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치고 지나가더군요..ㅋㅋ
 그래서 맥시마이져를 기타 쪽에서 사용하는 것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이거 의외로 많더군요... 동영상에서 봤던 것 처럼 리턴단에 물려쓰는 경우이거나 모든 이펙터 체인 가장 마지막에..ㅋㅋ..시작은 컴프 끝은 맥시마이져 뭐 이런 느낌인거져.... 그리고는 어디서 파나..가격은 얼마인가를 뒤적거리다가.. 국내에서 유통되는게 없는 듯(?) 하고 랙타입은 못 찾아봤으나 스톰박스 타입은 BBE Sonic Stomp 이녀석이고 가격은...정상 유통되는 곳이 없기에..ㅋㅋ(?) 아님 품절이기에 잘 모르겠으나 20만원 좀 밑 정도 인듯 하더군요...오호~..부담되는 가격...ㅋㅋ
 그리고는 다시 뒤적거리다가 자작(?) 이쪽을 알아보게 되었네요..그리고는 급하게 재로들을 주문... 어제 밤 부터 오늘 아침까지..꽤 많은 시간을 땜질하여..ㅋㅋㅋ .... 중간에 소리가 안나서 덮어버리기도 했지만..결국..소리가 나는군요..나름 깔끔하게 반응합니다..ㅋㅋ

OLYMPUS IMAGING CORP. | E-51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3.1 | 0.00 EV | 27.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08 14:16:49

소리는..그냥 EQ스럽지만 조금 다르다(?) 정도....???

노브를 모두 내려주면 바이패스와 유사한 소리가 납니다... 듣기에는 별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왼쪽 노브를 올려주면 앰프의 저음부(?)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오른쪽 노브는 고음부의 느낌이구요..

노브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소리차이는 별로 안납니다만... 앰프의 게인이며 이펙이며 만땅걸려서
파워단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걸어주면..이거 엄청 달라질 듯...ㅋㅋ

아무튼 현재 EQ만으로 기본 세팅에서 현장에 맞게 세팅하고 있는데..
이녀석을 추가로 물려서 EQ만 쓸 때와는 조금 다르게 손질을 해보려 합니다..

아무래도 TR파워단을 쓰기에..힘딸리는걸 보강해보자는 의도인데..ㅋㅋ..
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ㅋㅋ

부랴부랴 샘플입니다만..
이거는 원래 Duet을 처음 달고 녹음해본 샘플입니다..
거기에 리듬 트랙 하나를 이 노랑빡스 걸고 녹음해봤습니다..
젤 앞으로 튀어나온 드라이브 걸린 리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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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gee Duet Custom Breakout Cable No.2


처음 청체불명의 막선으로 만들었던 것을 다시 뜯어서.. 공연용으로 가지고 댕기다가
뭔가 쉴드가 문제가 생겨서 잡음이 무지막지하게 나기 시작한 카나레 케이블을 잘라서 다시 만들어 봤습니다..

원래는 완전 풀셋으로 6개의 연겨 단자를 모두 만들었으나...허헐...
케이블 두께가 장난아니게 되어..그냥 다시 모두 뜯어내고 메인 아웃만 잡았습니다..

평소에는 아웃만 쓰고 가끔 녹음할 때나 마이크가 필요하겠다 싶어서였죠...

OLYMPUS IMAGING CORP. | E-51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0sec | F/2.9 | +1.00 EV | 19.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08 14:17:51
OLYMPUS IMAGING CORP. | E-51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0sec | F/2.8 | +1.00 EV | 14.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08 14:18:22


이전번에는 커넥터에 껍대기도 붙어있었는데..왜 빠진건가 싶으시겠지만...
일부러 안 달았네요..

그냥 비됴 카드와는 조금 달라서인지... 후드를 끼워넣으면 Duet본체에 고정이 잘 안됩니다...
일반 D-Sub케이블을 따서 만들었다면 또 이야기가 다를듯 한데..
흔히들 파는 후드는 저 금속 부분을 잡아주려고 금속 부분 위 아래 공간을 플라스틱으로 덮게 되는데.
.덕분에 소켓에 끼우면 이게 끝까지 들어가지 못하게 합니다..
아무튼..
일단 저래놨네요..

테잎이나 뭐든 구해서 둘둘 말아서 써볼까 합니다..

정폼 케이블과의 차이점은..
역시..

작고 간편해진다는 것...

그러나...기대했던것과는 다르게 역시 정품과는 많이 다른 소리를 내어줍니다..
일단 소리가 좀 작아져요... 
그래서 정확하게 톤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기가 좀 어렵습니다..ㅋㅋ..잘 모르겠네요..

그냥 끼워놓고 쓸 때는 잘 모르겠고...
정신없이 합주하거나 할 때에도 역시...그닥 구분이 안가기에..
이정도에서 만족하려 합니다..

슬슬 구상하고 있는 다음버젼은...

Breakout Box 입니다..
외국사람이 벌써 손으로 만들어서 팔고 있는 녀석과 같은 컨셉으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케이스는 이미 구해놨으나..이거..구멍 뚫기가 쉽지 않아서....언제까지나..보류~ 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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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gee Duet Custom Breakout Cable No. 1


ㅋㅋㅋ..

얼마전...남몰래 장만해버린..ㅋㅋ.. Duet..여기 달린 breakout 케이블 말입니다..
처음 박스에서 꺼내들고.. 헉~! 했습니다..
케이블 자체는 얇은데 커넥터 부분이 묵직한 것이... 믿음직 스럽기도 하지만.
이거 들구나가려면 ....헐..~~
게다가 하나씩 꼈다 뺐다 하려면 귀찮겠다~ 했더랬죠..

찾아보니... 이미 이걸 박스로 만들어서 파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는 제조사 홈페이지에 제품 스펙이 나오면서 핀별 기능이 나와 있는게 아닙니까..ㅋㅋ

첨에는 박스를 구매하는걸 고려헀으나...웃기는 환율탓에 일단 보류...
수입처에 케이블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지 알아봤으나..재고가 없다는군요..
언제 수입될지 알수 없다고 하고... 가격도 원래 4만원대? 였는데.. 환율탓에 6만원쯤  할꺼라는 소리나 하고...
..

그리고는 별 생각없이... 케이블 파는 곳을 들락 거리다가..
만들어보자~!! 하는 생각에...ㅋㅋ

자잘한 부품들을 찾아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결국에는 케이스와 뉴트릭 커넥터 등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마음 먹고..주문을 넣었으나..
아직 안 왔네요..ㅋㅋ

오늘 낮에 용산에 가서 추가로 구매한 D-Sub 소켓과 55 커넥터 암놈을 가지고
일단 핀 배열도 확인할 겸 만들어버렸습니다..
메인 아웃만 사용하는 케이블루요..

D-Sub의 후드에 선 빠지는 구녕이 얇기 때문에 굴러댕기던 B.K. Sound 막선(?)을 쓰려고 했으나 못 쓰고
좀 더 막선인...정체 불명의 스피커 선(?) 어디 쓰다 남은 선을 찾아서 연결해봤습니다..
음질이 떨어지겠지~ 하는 생가도  하면서 ..뭐 간편하게 들고 댕길 요량으루요...

OLYMPUS IMAGING CORP. | E-51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5sec | F/4.5 | 0.00 EV | 14.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9:03:05 23:19:17

D-Sub는 일단 여분으로 있으니깐.. 맘 놓고 작업했는데요..
역시 조밀한 배치로 되어 있어서..덜덜거리는 떔질 실력으로는 쉽지 않군요...
납도 엄청 들이마신 기분...ㅋㅋ

연결해서 테스트해보니 별 잡음 없이 잘 나오는군요...
이거 생각보다 만족스럽네요...

그러나 역시 원래 정품 케이블과 바꿔가며 들어보면..
공간감이 확 줄어들면서 답답해지는 소리가 되는군요..
모니터링 환경이 매우 후진 상황임에도 ....왠지 느껴지게 달라지는군요...ㅋㅋㅋ
이거 대체 어떤 선재를 써야 하는거지??..

아무튼 하나씩 사 모아둔 땜질 할 것들 중 첫 번째를 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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