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59

  1. 2015.07.26 현재 페달보드...OCD 이야기
  2. 2015.01.27 나의 4번째 MAC
  3. 2014.11.09 애증의 V-Twin
  4. 2014.08.22 하이~! Dark Terror
  5. 2014.07.17 평일 낮에 공작놀이...
  6. 2014.02.09 오늘 방구석 셋업
  7. 2013.05.19 Propellerheads Reason 7 (2)
  8. 2012.09.27 기타 한줄로 서다 (1)
  9. 2011.09.10 A-Jays Four (2)
  10. 2011.08.06 Machinedrum SPS-1 UW+ (1)

현재 페달보드...OCD 이야기


OLYMPUS IMAGING CORP. | E-M5MarkII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F/1.8 | 0.00 EV | 25.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5:07:18 18:33:16



블로그에 우연히(?) 들어왔다가 너무 글이 없어서...그냥 요즘 페달 보드 이야기 그리고 OCD이야기를 살짝 적어봅니다.


잘 쓰던 세팅에서 단순히 TC의 딜레이를 쓰고 싶다는 생각에 페달보드로 넘어왔던것 같은데..

지금은 보드에서 TC딜레이가 내려갔습니다.ㅋㅋ TC 페달들로 도배가 되었던 보드가..이제는 슬슬 섞이네요..ㅋ


아무튼 지금 보드는 Dual terror앰프를 크런치하게 잡고 거기에 최대한 부스팅 해서 하이게인을 뽑아내는 컨셉이네요.

페달보드로 왔다고는 해도 아직 앰프의 게인만큼 만족 스럽지도 않고 일단 앰프를 들고다니고 있으니..ㅋㅋ


여기에서 OCD는 생각보다 ... 좋습니다..

워낙 유명한 페달이다보니 그냥 궁금해서 악기점에서 잠시 테스트 해봤는데... 뭐 생각보다 게인이 많구나 정도의 감상이었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덜컥 구매해서는... 현재 페달보드의 메인 드라이브 페달이 되었네요..ㅋㅋ


BB Pre클론이나 Crunch box 클론도 나름 좋은데.. 앰프 부스팅 했을 때 저음부라던가 그 뭔가가.. OCD를 선호하게 해주네요..ㅋㅋ

OCD의 게인을 11시 정도에 놓고 앰프를 부스팅 했을때 정말 깔끔~! 한 게인이 너무 맘에 들어요..ㅋ

단점은 거기에 살짝 더 부스팅 해서 HOT! 하게 만들고 싶을때 아직 맘에 드는 조합이 안나왔네요..

다만 OCD 자체 게인을 1시 정도까지 올려주면 살짝 뭉개지면서 이것도 ... 좋아서 일단 이걸로 ...ㅋㅋ 쓰고 있습니다.


SPARK는 OCD랑 같이 물렸을때 큰 효과가 없는듯 하고,,

FUZZFACE MINI는 톤이 어두워지며 중저음대가 두터워져서 매력이 있긴 하나... 어두워지는 부분때문에 뒤로 훅! 빠지므로..ㅋㅋ

그리고 기타볼륨을 줄여서 살짝 클린업을 해줘야 일반 리듬 플레이가 가능하므로...


결국 로우게인 오버드라이브가 하나 더 들어와야 할꺼 같은..ㅋㅋㅋ


아 OCD는 현재 18V 전원을 넣어주고 있습니다... 흔히 18V로 하면 확 살아난다는 말에 기대를 했지만 솔직히 큰 차이는 못 느끼겠네요..ㅋㅋ

클린 앰프에 OCD가 아니라 매우 크런치한 앰프에 부스팅 용으로 쓰다보니.. 그래도 ..뭐 기분탓인지 살짝 더 맘에 들어 저도 18V입니다..ㅋ



TRACKBACK : 0 COMMENT : 0

나의 4번째 MAC


Apple | iPhone 5 | Normal program | Spot | 1/15sec | F/2.4 | 0.00 EV | 4.1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5:01:27 08:22:53

생각해보니 4번째 MAC이 군요...

지금도 잘 쓰고 있는 유니바디 이전의 마지막 맥북프로도 옆에 있지만... 들고다니기도 짧아진 베터리 탓에 충전도 귀찮은 상황이라... 

꽤 오래전 부터 갖고 싶어하던....ㅋㅋ 맥북에어를 입양했습니다..


12인치 레티나가 나오네 마네 하는것 같지만... 지금 이 크기가 맘에 들었으니까....


사양은 8년전 모델인 맥북프로에서 크게 확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SSD를 달고 나와줘서... 더 빨라 보이기도 하고....


적응 2일째인 오늘.... 편하네요..ㅋㅋ



TRACKBACK : 0 COMMENT : 0

애증의 V-Twin



인큐시절 메인 드라이브로 GT-5와 함께 앰프 리턴에 물려서 사용했던.. 장비입니다..
클린은 GT-5의 프리시뮬을 쓰고 드라이브만 사용했는데요..
오래된 연식때문인지.. 험하게 들고다녀서 인지... 클린 채널에서 걸걸한 드라이브톤이 흘러나오는 문제가 있었죠...ㅋ

올해 일을 쉬는동안 생각이 나서 민경민 님(www.maketune.net)께 의뢰해서 수리를 했더니...
정말 맘에드는 클린이 나오더군요..그렇게 한동안 쓰다가 보니... 다시 원상복구되는 일이...
오래된거라 그런가 보다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늘 분해해서 뭐가 문제일까~ 고민만 하다가 조립해보니..

어랐? 다시 되는겁니다.. 클린채널에 클린과 드라이브콘이 같이 들리더니 점점 클린이 커지더니.. 한참 후에는 클린만 나오더라는..
뭐지???? 예열이 필요한건가....ㅋㅋ

일단 기분좋아서 한참 클린 소리를 듣다가 꺼놨습니다...

가는곳 마다 달라지는 소리가 너무 싫어서 프리앰프로 눈을 돌리다가.. 튜브맨을 쓰다가 조작하기는 편한데 메인 드라이브톤이 뭔가 얇실한 것이 맘에 안들어서 이 V-Twin으로 넘어왔는데..
걸쭉한 드라이브가 매력적인 반면 너무 먹먹하고 클린과 드라이브 음량을 조절하기 불편하는등등 단점이 있더군요..
결국 멀티 리턴에 물려서 eq먹이고 앞단에 오버를 추가하는등의 방법으로 적응했는데.. 기본적인 드라이브 질감이 딱 취향이라.. 정착했던거죠...

사실 프리를 쓰더라도 파워부 특성에 따라 스피커에 따라 혹은 리턴이 없는 앰프라도 만나면 역시 너무나도 소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어디서나 똑같은 톤을 잡겠다고 프리를 들고다니더라도 안된다는걸 알기에. 헤드를 들고다니기 시작했는데 간만에 다시 꺼내서 소리 들으니.. 좋네요..ㅋㅋ

예전에는 잘 모르던 특성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되는 것도 있구요..ㅋㅋ

TRACKBACK : 0 COMMENT : 0

하이~! Dark Terror


SIGMA | SIGMA DP2 Merrill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3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4:08:21 23:29:44


오늘 집에 들여온... Dark Terror!!!


오렌지는 몇 년 전부터 국내에 뭔가 어이없게도 많이 눈에 띄는 앰프가 되었습니다..ㅋ

아마도 국내 수입사가  TV나 행사 등등에 협찬을 적극적으로 하고...  저렴한 가격이 풀진공관 그리고 들고다닐만한 무게(?)의 Tiny Terror를 내 놓으면서인것 같은데요..


저는 Tiny Terror가 아닌 Dual Terror를 시작으로 오렌지에 맛을 들이게 되었습니다..ㅋㅋ


별로 특색이 없는 앰프(?)...뭐 그런 이야기를 하는 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뭔가...무식하게 스트레이트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그렇습니다..

불편하지만... 뭔지 알 수 없는 매력이 있는...


Dual Terror는 30W이고 나름 들고다닐 만 하지만... FX Loop이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ㅋㅋ


그래서 사실 다음 오렌지를 구매한다면 TH30을 생각하고 있었고.. 이번 펜타에서 테스트 해보면서..

아~ 이거면 되겠다 했는데...


짐루트 테러 2개를 들고 나왔던 Deftones를 보고는...

이거..이거~ 하며 Dark Terror에 눈을 돌리게 되었네요..ㅋㅋ




SIGMA | SIGMA DP2 Merrill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3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4:08:21 23:29:07



사실 멀티 이펙터 같은 느김의  HD147에서 Dual Terror 로 넘어올 때 정말 몇 년 걸린 것 같습니다..

앰프와 공간계 모듈레이션계 등등이 제각각의 위치에 있고 쓱쓱 돌리면 예상했던 결과가 나오는 HD147이었다면

Dual  Terror는 앰프를 크런치로 잡고 기타의 볼륨으로 클린을 만들거나 게인부스터를 켜서 드라이브를 만들거나... 딜레이 레벨과 톤을 많이 낮춰서 딜레이를 걸어주거나.. 

아무튼 뭔가 지금까지 익숙하던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하는 새로운 경험 이었네요..ㅋㅋ


불편하지만... 그 결과가 ..뭐랄깨 매력적인...

특히 볼륨을 낮춰서 만든 클린은....그냥 클린채널 앰프를 사용할 때와는 또다른 매력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앰프에서 찌그러져 버리는 딜레이역시 그 뭔가 맛이 있구요..ㅋㅋ


하지만... 날이 갈 수록  Dual Terror도 무겁다는...ㅋㅋ

들고나가기 힘들다는...


그래서 일단 FX Loop이 있는 Dark Terror로...ㅋㅋ


잠시 만져본 결과...Dual Terror보다 게인량이 많고 음량은 좀 작고... 덩치도 작고...

뭐 그렇군요....ㅋㅋ

좀 더 돌려봐야 겠지만...Dual Terror보다 좀 푸석한 부서짐 이랄까.. 그런 느낌 입니다..ㅋㅋ


이녀석으로 실제 드럼이랑 같이 합주가 가능할지는.. 함 해봐야 겠지만...ㅋㅋ Dual Terror보다는 들고나가기 좋읗듯...하여 기대됩니다..ㅋㅋ



TRACKBACK : 0 COMMENT : 0

평일 낮에 공작놀이...

전에 오토와(백설공주)를 만들면서 오버드라이브랑 같이 묶어서 케이싱을 했었는데요..


그때 같이 한 것이 808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열어보니.. BB Pre였네요..벌써 몇 년 전부터 이건 808소리야..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우렁차더라니...ㅋㅋ


암튼 오늘은 그때의 오버드라이브를 다시 꺼내어 단독으로 케이싱 했습니다..



SIGMA | SIGMA DP2 Merrill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2.8 | 0.00 EV | 3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4:07:17 15:41:22


뭐 나사풀고 꺼내서 몇개 배선만 정리해서 다른 케이스에 다시 넣은것 뿐이지만...ㅋㅋ

In/Out 소켓의 뒷부분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야 하는 구조의 케이스라..ㅋㅋ

결국 Out 쪽 소켓을 작은 것으로 바꿔 달고 마무리 했습니다..ㅋㅋ



SIGMA | SIGMA DP2 Merrill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2.8 | 0.00 EV | 3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4:07:17 16:19:51


나름 풍성했던 페달보드는 지금 이정도..남아 있네요..ㅋㅋ


SIGMA | SIGMA DP2 Merrill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0sec | F/2.8 | 0.00 EV | 3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4:07:17 16:27:01



지난번 들고 나갈때 와와 페달도 빼고 나름 가볍게 한다고 했는데...

차 없이 들고다녀보니..이건 아니다 싶어서 좀 줄이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막상 들고 나가니 이상했던 노바드라이브도 내렸구요..ㅋㅋ


전체 소비 전력을 낮춰서 페달 파워도 가벼운것으로 갈아타려고 했으나..ㅋㅋ


플래시백x4가 ... 허락을 안해주네요..ㅋㅋ


플래시백에서 이녀석으로 바꾸면서...기능, 소리는 모두 맘에 드는데..크기가...ㅋㅋ

게다가 전류도 300mA를 잡아먹어서...고민입니다..ㅋㅋ


조만간 다시 flashback으로 돌아갈지도 모르겠어요..ㅋㅋ



TRACKBACK : 0 COMMENT : 0

오늘 방구석 셋업

합주도 공연도 안하면서 방구석에서 이렇게 저렇게 셋업만 바꿔가면서 악기들을 넣었다 꺼냈다 하고 있네요.

원래는 POD HD500X 가 기본 이었는데, 얼마전에 수리해온 V-Twin 소리가 뭔가 매력적이라..ㅋ
다시 꺼내놓고 줄줄이 연결했네요.

물론 집에서 앰프보단 다이렉트로 연결하고있어서 파워앰프 캐비넷 마이킹 시뮬이 필요한데, 얼마전에 Abletone Live의 AMP랑 Cabinet 을 서봤는데 오~ 생각보다 좋더군요.
그러다가 오늘은 Two Notes의 플러긴을 무료판을 실험해봤는데 이거.. 물건이네요..ㅋㅋ
사실 캐비넷에대한 욕심은 별로 없는데 마이킹 셋업이랑 중간중간 EQ 등등 이거 그리 복잡하지 않으면서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 많네요..

결국 V-Twin에다가 캐비넷 시뮬 물리는셋업이 되었네요.
몇 년동안 POD에 만족하고 살았는데 뭔가 허전한 감이.. 슬슬 채워지는 느낌. 아직 레이턴시가 문제라. 아마도 하드웨어가 국내에 풀리면 냉큼 집어올듯...ㅋ

십년도 넘게 써오던 텔레가 아니라 요즘 이녀석을 애용합니다. 어느날 허걱! 이쁘다! 하다가 무턱대고 집어왔는데.. SG 이거 정말 신세계 입니다.. 정말 편한 기타 네요.

TistoryM에서 작성됨

TRACKBACK : 0 COMMENT : 0

Propellerheads Reason 7

Propellerheads Reason 7


 지금까지 Sonar, Cubase, FL Studio, Ableton Live, Logic, Reason 이정도 수의 DAW를 사용해본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Ableton Live 9 와 PUSH를 경험해 보느라 Live를 이래저래 파보고 있었는데요. 한 숨 돌리던 차에 다시 Reason 7이 발매 되었습니다. 예전에 드럼 없이 밴드 라이브를 할 떄에는 Live를 쓰다가, 건반의 음원으로 Reason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주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간 Record와 통합되면서 오디오 트랙을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지고, 이번에는 마지막 봉인(?) 이었던 MIDI OUT까지 지원하게 되면서....그야말로 뭐든 할 수 있는 Tool이 되어버렸네요.


 암튼 Reason 7이 발매된 후 .... 참고 참다가... 지난 주말...질렀네요..ㅋㅋ







일단 눈에 띄는 차이점은 아래 2개의 RACK이 추가된 것이죠..





Audiomatic


이건 사실 개인적으로 그닥.. 관심이 없는... 쪽인데요... 뭔가 Lo-fi하게 만들어 주는 필터...같은 거네요.. saturator 같은 건 종종 사용하지만...이건 뭐.........그렇습니다..



EXTERNAL MIDI INSTRUMENT


 이게...MIDI OUT이죠. MIDI IN은 뭔가 Preferences에서 설정하는 등... 붙박이 같은 느낌인데...재치있게도 MIDI OUT은 RACK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참 웃기는 느낌인데....이해가 되시려나요?..ㅋㅋ 기능은 보면 알 수 있는 녀석이죠...REASON을 쓰면서 이것 만 되면 되겠다 싶던 기능이었는데... 정말 쌱쌱 긁어주는 느낌입니다.



Import Audio




 MP3를 그냥 임포트 할 수 있게 되었네요..뭔가 곡 카피를 할 때 오디오 트랙에 올려놓고 원하는 부분만 Loop시켜서 듣고는 했는데..... 소스들이 모두 MP3라서 이걸 다시 WAV로 변경하는 등등... 뭐 그런 번거로운 절차를 거쳤지만... 이제는 한 단계 줄겠네요..ㅋㅋ.. 오래된 앨범의 소리가 너무 작어서 혼자 마스터링을 다시하는 경우에도 그렇구요..ㅋㅋㅋ


단, Export시에는 Audio IFF File, WAVE File만 지원하네요..ㅋㅋ




Bus



 언제였던가 추가되었던 SSL Mixer 는 정말 유용합니다..ㅋㅋ 그런데 Live의 Group개념이라던가 실제로 Bus라고 부르는 개념이 없어서 8개 트랙의 드럼을 통으로 묶어서 뭘 하려면 Mixer 14:2에 묶어서 빈 트랙 하나 만들어서 라우팅 시켜서 쓰고는 했는데... 아예 이런걸 Native하게 지원하게 되는군요..ㅋㅋ 이것저것 정신없이 믹스할 때 걸면 좋을 듯 합니다...ㅋㅋ 요즘은 뭐 믹스 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만..ㅋㅋㅋ



Preset


 사실 어제 받아서 뭐 별로 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달라진걸 추가로 적어보자면 Preset이 조금 달라진듯 합니다. Thor같은 경우에도 처음 로딩하고 Patch Select Box를 열어보면 나타나는 Preset이 몇 개 추가되었더군요..ㅋㅋ 다른 악기들도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ㅋㅋ 




Audio Quantize / Recycle


 Live에서 기타를 녹음하고, Quantize 해줘~~ 하고 날리면 어이없게도 해치우는 걸 보고... 허걱~!! 했는데... (그 퀄리티는 살짝 불만족 이었습니다만).... Reason에서도 지원하는군요..... 

 그리고 Recycle 이걸 가지고 있는 사람은 국내에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저는 Recycle을 정품으로 가지고 있습니다..ㅋㅋ 작년 쯤 구매했네요...Dr. Rex에서 쓰이는 Loop을 만드는 거죠... 이번에는 Reason이 이걸 통합했네요.....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6.5에서 7로 넘어오면서 마이너 업데이트라고들 하는데... Reason은 항상 이 정도(?)의 파격을 담아서 버전 업을 지속해온듯 합니다. 블로그 글을 뒤적거려보니 Reason 5를 받아보고 썼던 글이 그리 몇 년 되지 않았더군요..ㅋㅋ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변화들입니다... 다른 DAW에 Rewire해서 써야 했던 과거와는 많이 달라진 상황입니다... Reason 하나로 못 하는 것이 없어진 상황이고..게다가 Reason 은 써본 중 가장.... CPU관리를 잘 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Ableton Live를 쓰는경우 타사의 VST가 아닌 자체 이펙이나 악기만 사용하는데도... CPU가 오르락 내리락 하며 걱정하게 만드는 편입니다만... Reason을 쓰면서 CPU에 대한 생각은 보통 저 멀리 던저 두고....이래저래 악기를 넣었다 뺐다 하게 됩니다..ㅋㅋ CPU보다...눈이 좀 더 먼저 정신 없게 된다는..ㅋㅋ


아무튼 간만에 악기 리뷰 입니다..

언제나 처럼 그냥 문뜩...삘 받아서 작성해 봅니다.







TRACKBACK : 0 Comment 2

기타 한줄로 서다




기타가 2~3대 정도였다가 어느덧 6대가 되어버렸네요..ㅋㅋ 자주 쓰지 않거나 고장 중인 녀석도 있지만..ㅋㅋ


별거 아니지만... 1개짜리 3개짜리 스탠드였다가 이렇게 주~욱 세워놓을 수 있는걸 장만하니 한결


깔끔해지는군요..ㅋ


그나저나 자주자주 만져춰야 하는데..ㅋ 


TRACKBACK : 0 COMMENT : 1

A-Jays Four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제품마다 각각의 성격이 정말 달라서 음악에 너무나도 다른 각각의 색깔을 씌워 버리는 물건이죠. 그래서 가능하면 이어폰이 망가지면 다시 같은 모델을 구매하는 편입니다만... 애플의 인이어로 넘어온 이후, 가격들이 부담스러워서.. 그리고 기분전환이 될까 싶어, 다른 제품을 슬슬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용했던 것이 UE (Ultimate Ears) 제품이었는데, 처음 구매한 녀석은 부담스러운 저음 때문에 동생을 줘버리고, 두 번째로 구매한 녀석이 아마도 400vi..그리고 이녀석이 망가지고 나서 Super Fi.5 를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얼마전 부터 한쪽이 찍찍 거리더니 어제 드뎌 단선되어버렸네요...
 그리고는 같은 것을 구할 까 하다가... 전부터 길에서 보고..히안하네~ 싶었던 A-Jays 제품을 뒤적거리다가 이걸로 집어왔습니다.

OLYMPUS IMAGING CORP. | E-3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F/3.5 | 0.00 EV | 3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1:09:10 15:08:01


줄이 칼국수 같이 생긴 녀석...ㅋㅋ

OLYMPUS IMAGING CORP. | E-3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F/3.5 | 0.00 EV | 3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1:09:10 15:08:31


그리고 이렇게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컨트롤 부가 달려있습니다.

처음 착용했을 때 느낌은 헐겁다..무겁다..였습니다... 전에 쓰던 녀석보다 일단 줄이 무거웠어요.. 왜지(?)...
그리고 가장 큰 실리콘 팁을 끼워 봤지만 헐거워서.. 원래 쓰던 폼팁을 끼워보니.. 거의 맞아서 그걸로 교체해서 사용중입니다..

실리콘이 귀에 더 편하긴 하지만, 헐겁고, 외부 소리도 많이 흘러들어가서, 저역대가 좀 가벼워지는 경향이 있기에... 개인적으로는 스폰지 형태로 된 폼팁을 선호합니다.. 꽉 끼워지고, 외부소리가 좀 더 확실하게 차단되며, 저역이 조금 단단한 성향의 이어폰에서 저역의 존재감을 더 보강시켜주거든요...

A-Jays가 저역이 강하다는 평을 듣고 좀 망설였었는데, 매장에서 비교해보니..다른 회사 제품들 보다 딱 히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처음 실리콘 팁을 끼워진 채로 들어봤을 때에는 오히려 이전에 쓰던 것 보다 가벼웠습니다... 스폰지 폼팁으로 교체하니 적당히 익숙한 소리가 흘러나오네요.... 다만 고음역 대가 튀지 않습니다... 역시 폼팁 교체 후 좀 더 존재함 있어진 것 같지만... 우왓!!! 하는 느낌은 아니네요... 뭐 고역이 너무 튀는것이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만...공간감이라던가... 아무튼 그런 면에서 UE제품에 비해 조금 떨어진 것이 아닌가 싶긴하네요...

물론 가격은 원래 쓰던 이어폰의 절반보다 좀 높은 편입니다....ㅋㅋ

Apogee ONE에도 끼워서 이래저래 사용중입니다... 뭐 무난한 느낌(?)..이 드는건...ㅋㅋ 나쁘지 않네요...
너무 디테일 하지도 않고, 너무 뭉퉁하지도 않은...그냥 적당한 기분입니다.
ㅋㅋ



TRACKBACK : 0 Comment 2

Machinedrum SPS-1 UW+



뭔가 각지고,,단단한 ... 그분이... 책상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OLYMPUS IMAGING CORP. | E-3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0sec | F/3.2 | 0.00 EV | 12.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1:08:06 16:27:30


어제 받아보고.. 몇 시간 못 만져봤지만... 저 각진 몸체와 헐렁하지만, 손쉽게 익숙해져 버리는 저 트리거 버튼은
참 매력적입니다....


전반적으로 리얼 드럼과는 거리가 있지만...역시 단단한 사운드 하나는 일품이군요....ㅋㅋ

아직 조작법을 숙지하는 중이라... 샘플은 아직 없습니다...ㅋㅋ
한동안 만지작 거려 보고,... 리뷰를 다시 함 적어볼 생각이네요...ㅋㅋ



TRACKBACK :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