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페달보드...OCD 이야기


OLYMPUS IMAGING CORP. | E-M5MarkII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F/1.8 | 0.00 EV | 25.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5:07:18 18:33:16



블로그에 우연히(?) 들어왔다가 너무 글이 없어서...그냥 요즘 페달 보드 이야기 그리고 OCD이야기를 살짝 적어봅니다.


잘 쓰던 세팅에서 단순히 TC의 딜레이를 쓰고 싶다는 생각에 페달보드로 넘어왔던것 같은데..

지금은 보드에서 TC딜레이가 내려갔습니다.ㅋㅋ TC 페달들로 도배가 되었던 보드가..이제는 슬슬 섞이네요..ㅋ


아무튼 지금 보드는 Dual terror앰프를 크런치하게 잡고 거기에 최대한 부스팅 해서 하이게인을 뽑아내는 컨셉이네요.

페달보드로 왔다고는 해도 아직 앰프의 게인만큼 만족 스럽지도 않고 일단 앰프를 들고다니고 있으니..ㅋㅋ


여기에서 OCD는 생각보다 ... 좋습니다..

워낙 유명한 페달이다보니 그냥 궁금해서 악기점에서 잠시 테스트 해봤는데... 뭐 생각보다 게인이 많구나 정도의 감상이었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덜컥 구매해서는... 현재 페달보드의 메인 드라이브 페달이 되었네요..ㅋㅋ


BB Pre클론이나 Crunch box 클론도 나름 좋은데.. 앰프 부스팅 했을 때 저음부라던가 그 뭔가가.. OCD를 선호하게 해주네요..ㅋㅋ

OCD의 게인을 11시 정도에 놓고 앰프를 부스팅 했을때 정말 깔끔~! 한 게인이 너무 맘에 들어요..ㅋ

단점은 거기에 살짝 더 부스팅 해서 HOT! 하게 만들고 싶을때 아직 맘에 드는 조합이 안나왔네요..

다만 OCD 자체 게인을 1시 정도까지 올려주면 살짝 뭉개지면서 이것도 ... 좋아서 일단 이걸로 ...ㅋㅋ 쓰고 있습니다.


SPARK는 OCD랑 같이 물렸을때 큰 효과가 없는듯 하고,,

FUZZFACE MINI는 톤이 어두워지며 중저음대가 두터워져서 매력이 있긴 하나... 어두워지는 부분때문에 뒤로 훅! 빠지므로..ㅋㅋ

그리고 기타볼륨을 줄여서 살짝 클린업을 해줘야 일반 리듬 플레이가 가능하므로...


결국 로우게인 오버드라이브가 하나 더 들어와야 할꺼 같은..ㅋㅋㅋ


아 OCD는 현재 18V 전원을 넣어주고 있습니다... 흔히 18V로 하면 확 살아난다는 말에 기대를 했지만 솔직히 큰 차이는 못 느끼겠네요..ㅋㅋ

클린 앰프에 OCD가 아니라 매우 크런치한 앰프에 부스팅 용으로 쓰다보니.. 그래도 ..뭐 기분탓인지 살짝 더 맘에 들어 저도 18V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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