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구석 셋업

합주도 공연도 안하면서 방구석에서 이렇게 저렇게 셋업만 바꿔가면서 악기들을 넣었다 꺼냈다 하고 있네요.

원래는 POD HD500X 가 기본 이었는데, 얼마전에 수리해온 V-Twin 소리가 뭔가 매력적이라..ㅋ
다시 꺼내놓고 줄줄이 연결했네요.

물론 집에서 앰프보단 다이렉트로 연결하고있어서 파워앰프 캐비넷 마이킹 시뮬이 필요한데, 얼마전에 Abletone Live의 AMP랑 Cabinet 을 서봤는데 오~ 생각보다 좋더군요.
그러다가 오늘은 Two Notes의 플러긴을 무료판을 실험해봤는데 이거.. 물건이네요..ㅋㅋ
사실 캐비넷에대한 욕심은 별로 없는데 마이킹 셋업이랑 중간중간 EQ 등등 이거 그리 복잡하지 않으면서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 많네요..

결국 V-Twin에다가 캐비넷 시뮬 물리는셋업이 되었네요.
몇 년동안 POD에 만족하고 살았는데 뭔가 허전한 감이.. 슬슬 채워지는 느낌. 아직 레이턴시가 문제라. 아마도 하드웨어가 국내에 풀리면 냉큼 집어올듯...ㅋ

십년도 넘게 써오던 텔레가 아니라 요즘 이녀석을 애용합니다. 어느날 허걱! 이쁘다! 하다가 무턱대고 집어왔는데.. SG 이거 정말 신세계 입니다.. 정말 편한 기타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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