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gee Duet Custom Breakout Cable No.2


처음 청체불명의 막선으로 만들었던 것을 다시 뜯어서.. 공연용으로 가지고 댕기다가
뭔가 쉴드가 문제가 생겨서 잡음이 무지막지하게 나기 시작한 카나레 케이블을 잘라서 다시 만들어 봤습니다..

원래는 완전 풀셋으로 6개의 연겨 단자를 모두 만들었으나...허헐...
케이블 두께가 장난아니게 되어..그냥 다시 모두 뜯어내고 메인 아웃만 잡았습니다..

평소에는 아웃만 쓰고 가끔 녹음할 때나 마이크가 필요하겠다 싶어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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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번에는 커넥터에 껍대기도 붙어있었는데..왜 빠진건가 싶으시겠지만...
일부러 안 달았네요..

그냥 비됴 카드와는 조금 달라서인지... 후드를 끼워넣으면 Duet본체에 고정이 잘 안됩니다...
일반 D-Sub케이블을 따서 만들었다면 또 이야기가 다를듯 한데..
흔히들 파는 후드는 저 금속 부분을 잡아주려고 금속 부분 위 아래 공간을 플라스틱으로 덮게 되는데.
.덕분에 소켓에 끼우면 이게 끝까지 들어가지 못하게 합니다..
아무튼..
일단 저래놨네요..

테잎이나 뭐든 구해서 둘둘 말아서 써볼까 합니다..

정폼 케이블과의 차이점은..
역시..

작고 간편해진다는 것...

그러나...기대했던것과는 다르게 역시 정품과는 많이 다른 소리를 내어줍니다..
일단 소리가 좀 작아져요... 
그래서 정확하게 톤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기가 좀 어렵습니다..ㅋㅋ..잘 모르겠네요..

그냥 끼워놓고 쓸 때는 잘 모르겠고...
정신없이 합주하거나 할 때에도 역시...그닥 구분이 안가기에..
이정도에서 만족하려 합니다..

슬슬 구상하고 있는 다음버젼은...

Breakout Box 입니다..
외국사람이 벌써 손으로 만들어서 팔고 있는 녀석과 같은 컨셉으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케이스는 이미 구해놨으나..이거..구멍 뚫기가 쉽지 않아서....언제까지나..보류~ 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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